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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개

연혁

1960~1970’s
'신월동 가방생산단지'의 태동
산업화의 기지 구로공단(1964년~1974년 구로수출산업공단 구축)과의 인접한 옛 양천구로 신월동 지역 내에 가방제조 분야의 임가공업체, 수공업자들의 생산 및 주거 밀집 지역이 조성되기 시작함.
강서구(양천구) 신월동 일대의 가방특화 생산 구역 조성
가방 봉제 분야 임가공업체, 협력, 유관업체 증가
1980’s
'패션가방 생산의 중심'으로 우뚝서다
대중음악의 성장, 교복 자율화에 이은 하이틴 문화의 확장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용도의 가방들이 생산되기 시작함.
글로벌 브랜드, 국내 대형 브랜드의 스포츠백
국내외의 패션 브랜드의 가방 OEM 물량 급증
1990’s
중국, 해외생산라인과의 치열한 경쟁
80년대 패션 가방의 활황에 이어 고품질의 경쟁력을 갖추면서 큰 호황을 누렸으나 IMF 외환위기, 중국 동남아 등지의 해외 생산라인과의 원가 경쟁으로 90년대 후반부터 양천 가방단지의 성장세가 둔화됨.
2015년 현재, 90년대 사업장 수의 20% 만 유지
339개의 가방업체, 총 종사자수 3천여명 활동
가방소공인의 기술자 경력은 평균 40년 가량임.
2000’s
가방 생산성 향상, 활성화 방안 강구
가방 소공인 제조업의 대다수는 유명 브랜드의 OEM(임가공 주문생산)을 주로 생산방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등의 생산력의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옴.
2016.06
양천가방조합 독자브랜드
"LANTT" 스포츠 패션백 출시 / 유통개시